하나로통신의 드림DMC(가칭)와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KDMC·대표 박성덕)가 정식으로 통합됐다.
KDMC는 30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통합 승인과 함께 신윤식 하나로통신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박성덕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아울러 고진웅 하나로통신 상무, 최용훈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 사장, 이현태 한국케이블TV대구방송 회장을 이사에, 송철호 영남케이블방송 전무를 감사로 각각 추가 선임했다.
이번 합병으로 KDMC는 하나로통신을 포함해 총 29개 주주사로 구성됐는데 하나로통신이 KDMC의 지분 25%를 확보, 대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그동안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해 개별적으로 디지털미디어센터(DMC)사업을 추진해온 KDMC와 하나로통신은 양사의 DMC사업을 통합해 추가자본 유치 및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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