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관련 국제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현대모비스(대표 박정인 http://www.mobis.co.kr)는 ‘에어백 모듈시스템’ 부문에서 국제품질인증인 ‘ISO/TS 16949:2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인증은 미국의 빅3와 유럽, 일본 등의 완성차 업체들이 결성해 만든 자동차산업 표준화기구 ‘IATF’의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미국)이 수여하는 품질인증으로 심사기준과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전세계적으로 10여개 기업만이 취득했을 뿐 세계 유수 자동차부품업체들도 아직 획득하지 못한 자동차 품질인증이다.
현대모비스는 1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에어백 모듈시스템부문에서 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운전석 모듈시스템 부문에 대한 품질인증도 11월 중에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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