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가 후지제록스그룹 내에서 디지털복합기 개발·생산 거점으로서의 위치를 보다 확고히 다지게 됐다.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http://www.fujixerox.co.kr)는 두 번째로 자체 개발한 디지털복합기 ‘다큐먼트센터 405(사진)’ ‘다큐먼트센터 355’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함과 동시에 중국·대만·싱가포르·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여개 국가에 4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1월 처음으로 개발한 이들 제품의 수출상품화를 추진했으나 본사 정책상 내수용 제품을 제외한 모든 것이 중국으로 이전됐다.
다큐먼트센터 405와 355 시리즈는 분당 출력 및 복사 속도가 각각 40장, 35장이며 네트워크 프린트·복사·스캔·팩스 기능을 통합지원한다. 또한 소프트웨어와의 연계를 통해 각종 문서와 전자정보의 공유가 가능하다.
600×600dpi의 고화질 출력을 제공하고 팩스로 보낼 내용을 종이에 출력할 필요없이 PC로 전송하는 기능도 갖췄다.
복사만 되는 기본모델 다큐먼트센터 405DC와 355S의 소비자가격(부가가치세 별도)은 각각 840만원, 760만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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