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동안 영어교육사업을 해 온 윤선생영어교실(대표 윤균)이 게임시장에 뛰어든다.
이 회사는 다음달 초에 게임개발업체인 룬스튜디오와 공동개발한 영어PC게임 ‘키즈퀘스트’를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게임사업을 본격화, ‘키즈퀘스트’의 후속작과 함께 12세 이상의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게임도 개발하고 있다.
우수게임사전지원제작작품대상을 수상해 문화부로부터 5000만원을 지원받아 제작된 ‘키즈퀘스트’는 6∼12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에듀게임으로 어린이들이 심부름을 하고 주위 친구들을 도우는 내용으로 모든 상황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송옥기 윤선생영어교실 개발팀장은 “‘키즈퀘스트’는 게임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며 “앞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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