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부산사업장 임직원들은 부산맹인복지회와 공동으로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사랑의 마라톤 대회’를 2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 100여명 등 총 250여명이 일대일로 짝을 이뤄 손목에 사랑의 끈을 묶고 부산 동백섬 주변을 2, 5, 8㎞ 구간으로 나눠 달려 화합을 다졌다. 이후에는 노래자랑대회를 비롯해 삼성SDI 임직원들이 직접 안대를 하고 △마라톤 △바늘에 실 꿰기 △링 던져 걸기 등 다양한 시각장애 체험 행사를 곁들였다.
부산사업장 이정화 공장장은 이날 완주 후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마라톤대회가 아니라 시각장애인들에게 육체적·정신적 한계에 도전하고 이를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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