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단말기 전문업체인 모빌닉(대표 조성훈 http://www.mobilenic.co.kr)이 27일 무선 신용카드결제 단말기 ‘KS6100·사진’을 선보였다.
이번 KS6100 단말기는 케이에스넷과 공동개발한 솔루션으로, KTF의 PCS망을 활용해 이동전화·단문메시지서비스(SMS)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만9200bps급의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하고, 마그네틱·IC카드 처리모듈을 동시에 탑재했다.
모빌닉은 이번 무선단말기를 ‘에어로 2000’이라는 수출용 브랜드로 해외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CDMA 일체형 무선단말기 ‘KS6000M’을 출시, 지금까지 택시·주류구매 시장 등에 3만대 이상을 시판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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