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업체 GS안전(대표 이재붕 http://www.gssecurity.com)은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GS안전은 DVR사업을 전담할 SI사업부를 출범하고 DVR 신제품(모델명 GSD-40/GSD-120)을 선보였다. GS안전이 출시한 DVR 신제품은 저가형 모델이지만 초당 120프레임 이상의 고화질 동영상을 16채널로 디스플레이, 녹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움직임이 있을 경우에만 녹화를 하는 모션디텍션과 원격지 제어 등의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다.
자체 서버운영을 통해 기존 DVR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ADSL, 케이블 모뎀 등의 인터넷 전용선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 PC와 공유해 사용할 수 있으며 매월 3만∼7만원 정도의 통신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출동차량을 겸비한 전국 27개 GS안전본부 및 각 지사를 통해 24시간 고객지원이 가능하다.
이재붕 GS안전 사장은 “중소형 업체 또는 소규모 점포, 일반가정을 겨냥해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홈 오토메이션이나 무인경비서비스를 결합한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며 “단순 제품판매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보안시스템 통합사업으로 승부해 내년 상반기까지 DVR사업에서 50억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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