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Carmaker Joins GM in Daewoo Venture
중국 자동차 제조회사, GM 대우에 투자
China’s third largest auto firm, Shanghai Automotive Industry Corp. Group, has joined General Motors in a joint venture with South Korea’s Daewoo Motor Co., the first Chinese auto maker to invest in a foreign one.
SAIC said on Sunday it would spend $59.7 million on a 10 percent stake in GM Daewoo Auto and Technology Co, which will own three of the bankrupt South Korean firm’s manufacturing plants.
The partnership would help Daewoo enter the fast-growing China market - its strength in subcompact cars production complementing the Buick sedans and family cars that GM and SAIC roll out at a Shanghai joint-venture plant.
For SAIC, one of the top three state-owned auto makers which the Chinese government wants to turn into globally competitive producers, the investment was unlikely to yield quick returns but could give it experience in overseas markets, analysts said.
“SAIC’s equity participation in GM Daewoo is part of our ‘Go Abroad’ strategy,” SAIC president Hu Maoyuan said in a statement.
General Motors Corp, the world’s largest auto maker, agreed in April to take 42.1 percent of the $597 million Daewoo venture to be launched this month.
중국에서 3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인 상하이 자동차산업그룹(SAIC)은 한국의 대우와 합작 회사인 GM에 참여하기로 했는데 이는 중국 자동차 회사가 외국 회사에 투자한 최초의 사례다.
SAIC는 지난 일요일 GM대우자동차기술 주식회사의 10% 지분에 해당하는 597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대우는 파산한 한국회사의 생산공장 3개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합작은 대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돕게 될 것이다. 대우의 강점은 GM과 SAIC가 상하이의 합작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게 될 뷰익 세단과 가족용 차량을 보충할 소형차 생산에 있다.
중국 정부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회사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하는 정부 소유의 3대 자동차 생산회사의 하나인 SAIC에는 이번 투자가 빠른 회수를 이끌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자신들에게 해외 시장에서의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밝혔다.
후 마오 유안 SAIC 사장은 성명에서 “SAIC가 GM대우에 지분을 갖고 참여하는 것은 우리의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제조업체인 GM사는 이 달에 시작되는 대우 기업의 5억9700만 달러 중 42.1%를 인수하기로 지난 4월에 합의한 바 있다.
제공 및 음성파일:외대닷컴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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