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이 자사의 사이버폴더 서비스 ‘웹하드 코웍’ 고객들에게 저장공간 1Gb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데이콤은 그동안 웹하드 코웍 고객에게 저장공간 1Gb를 월 3만원에 제공해 왔으나 대용량 파일 전달이나 공동작업 및 중요한 자료의 백업 등을 위해서는 보다 넉넉한 저장공간이 필요하다는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17일 0시를 기해 같은 가격에 1Gb를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같은 용량을 사용하려면 월 5만원을 지불해야 했던 것과 비교할 때 가격을 40% 인하한 효과가 있다.
웹하드 코웍은 별도의 전용 도메인과 이용 아이디를 제공해 고객이 직접 인터넷상의 저장공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고급사용자용 웹하드 서비스로 현재 1200개 회사 3만여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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