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는 11월초 온라인게임 ‘뮤(Mu)’의 대만 유료화를 앞두고 대만파트너사인 인스리아(대표 이지건)를 통해 CD 패키지와 선불제 포인트 카드의 현지 판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인스리아는 발매에 맞춰 패키지 구매자와 선불카드 구매자에게 각각 50포인트와 1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치는 한편 2주간 대만내 도시별로 PC방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온라인게임 ‘뮤’의 홍보에 나선다.
온라인게임 ‘뮤’는 대만에서 누적회원수 15만명, 동시접속자수 최고 1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의 각종 게임사이트에서 ‘2002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베스트 온라인게임’으로 꼽히기도 했다.
김남주 사장은 “대만 파트너사인 인스리아가 세븐일레븐을 포함한 6500개의 편의점과 대규모 PC방 유통망들을 확보하고 있어 대만에서도 뮤의 신화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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