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탐지시스템(IDS) 전문업체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자사 IDS ‘스나이퍼’의 정부조달 납품이 확대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윈스테크넷의 스나이퍼는 지난 5월 행자부 행정정보보호용 시스템으로 선정됐으며 같은달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한 이후 서울지방경찰청, 서귀포시청, 양천구청, 충남 논산·보령 교육청 등 공공기관에 구축됐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해말 조달청 자체 네트워크 보안용으로 스나이퍼를 설치했으며 지난 7월 정부의 전자조달사업(G2B)을 위한 통합사이트인 ‘G2B 포털’ 네트워크에 스나이퍼를 구축하는 등 조달청 관련 네트워크 보안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은 “최근 정부조달 납품이 활발히 진행된 추세를 몰아 지난달 추가 지정된 66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과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등을 비롯한 공공기관 분야 영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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