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캐피탈(대표 박봉규)은 150억원 규모의 부품소재 전문펀드인 ‘기은부품소재전문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합은 업무집행조합원인 기은캐피탈이 50억원을, 그리고 산업자원부와 기업은행이 각각 50억원씩 출자했으며 국내 부품소재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상의 부품소재 전문기업에 100% 투자하게 된다.
박봉규 사장은 “이번 부품소재전문투자조합 결성을 계기로 국내 부품소재 전문 기업 투자를 촉진,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고기술·고부가 가치의 핵심부품·소재 생산체제 기반구축과 부품소재 전문기업의 대형화·전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은캐피탈은 최근 기업투자조합 4호(278%), 기업투자조합 7호(186%) 등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는 벤처캐피털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9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10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