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캐피탈(대표 박봉규)은 150억원 규모의 부품소재 전문펀드인 ‘기은부품소재전문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합은 업무집행조합원인 기은캐피탈이 50억원을, 그리고 산업자원부와 기업은행이 각각 50억원씩 출자했으며 국내 부품소재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상의 부품소재 전문기업에 100% 투자하게 된다.
박봉규 사장은 “이번 부품소재전문투자조합 결성을 계기로 국내 부품소재 전문 기업 투자를 촉진,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고기술·고부가 가치의 핵심부품·소재 생산체제 기반구축과 부품소재 전문기업의 대형화·전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은캐피탈은 최근 기업투자조합 4호(278%), 기업투자조합 7호(186%) 등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는 벤처캐피털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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