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 이경우 http://www.samsungcard.co.kr)가 비회원 대상의 온라인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일반인 전용 웹서비스인 ‘블루클래스존’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블루클래스존은 지난 8월 말 삼성카드 비회원을 대상으로 개설된 전용 온라인 서비스로, 영화·단문메시지·게임 등 각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네티즌들을 잠재고객으로 확보, 향후 마케팅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삼성카드측은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블루클래스존이 개통 1개월여만에 3만4000명이 가입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면서 “온라인 고객을 사실상 준회원으로 여겨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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