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티텔레콤(대표 강철수)은 시모스사의 LSI칩을 사용한 음성변조 이어폰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휴대폰 통화 직전, 혹은 통화중에 사용자가 버튼을 조작, 본인 목소리와 다른 목소리를 발생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보다 높은 음색 또는 낮은 음색을 상대측에 송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통화자의 음성을 전기신호로 변환해주는 콘덴서 마이크, 이미 입력된 음성을 증폭하는 1차 증폭부 및 변환된 음성의 반도체 잡음을 제거할 수 있는 2차 잡음 제거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 (02)858-3969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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