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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퍼블리싱업체인 테라코리아(대표 강태현)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일본 최대의 PC전시회 WPC엑스포2002에서 온라인게임 포털사이트 ‘넷게임센터(http://www.netgamecenter.jp)’를 공식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넷게임센터(이하 NGC)는 한국산 온라인게임 전문 포털사이트로 NEC와 후지쯔가 생산하는 PC 초기화면에 NGC 인터넷 배너가 뜨게 된다.
테라코리아는 이번 WPC엑스포2002의 NEC 부스에 PC 4대, 대형모니터 4대 등 게임스테이션을 설치해 NGC를 일반인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체험판 CD롬을 3만장 이상 배포할 예정이다. 또 ‘어썰트EX’ ‘헬브레스’ ‘에폭’ ‘엘카르디안’ 등 NGC에 서비스될 예정인 한국 온라인 게임을 직접 시연하고 방문객이 NGC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강태현 테라코리아 사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NGC를 본격 오픈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르면 올해내 NGC를 유료 사이트로 전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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