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임팩트(대표 김태은)는 온라인게임 ‘위드’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지 한달 만에 15대의 서버를 증설한 데 이어 6대의 서버를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동시접속자수가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사용자수가 급증하는데 따른 것. ‘위드’는 지난 8월 16일 오픈테스트에 들어간 첫날에도 사용자 폭주로 4시간 만에 서버를 추가했다.
김태은 조이임팩트 사장은 “유저들이 계속 몰리고 있어 앞으로로 서버증설을 계속 해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10월 중순께면 후발주자 ‘위드’의 추격에 경쟁업체들은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중세 팬터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위드’는 황폐화된 ‘아르미아’ 마을에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MMO RPG로 그래픽이 섬세한 것이 특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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