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업체인 필링크(대표 우승술 http://www.feelingk.com)는 기업의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위한 맞춤형 SMS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용량이 200바이트 정도로 80∼100바이트의 기존 SMS보다 2배 가량 처리용량이 커서 텔레매틱스에까지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또 기업에서 SMS를 보내면 서버에 잠시 저장됐다가 전송되기 때문에 전달속도가 늦은 기존 SMS솔루션과 달리 시간 지체없이 곧바로 SMS를 보낼 수 있도록 해 비상구호나 관공서 등의 일제 지령서비스 등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필링크는 이미 LG텔레콤에 현대자동차 텔레매틱스용 SMS 솔루션을 납품했으며 향후 은행 및 일반기업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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