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트라글로우픽처스(대표 김건일)는 현재 시범서비스중인 3D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에서 ‘초특급 무차별 몬스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일까지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게임속 프리스톤 대륙의 사막 마을 ‘네비스코 타운’의 중앙 홀에서 진행되는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으로 폐쇄된 공간에 일정 숫자의 캐릭터가 입장해 빠른 속도로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 군단과의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트라이글로우픽처스 김건일 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의 사냥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