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컴퓨터 및 반도체업체인 후지쯔가 이동통신서비스사업에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후지쯔는 간이형 휴대전화(PHS) 최대 업체인 DDI포켓에서 통신망을 임차,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무선데이터통신서비스 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컴퓨터와 개인휴대단말기(PCS)를 이용한 무선데이터통신서비스를 월정액제 방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들은 영업사원에게 정보단말기를 지급한 뒤 거래회사나 야외에서 본사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후지쯔의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