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상품전에는 에센시아·비앤비무역 등 93개 업체에서 출품한 1500개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중기청은 이번 행사기간에 세계일류상품전 및 지방자치단체의 투자 홍보 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벤처기업 제품의 수출 촉진 및 외국 자본 유치에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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