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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메시징서비스 제공업체인 다우인터넷(대표 김영훈 http://www.qrio.net/index.qri)이 기존의 팩스기능을 웹을 통해 수신하게 해주는 웹팩스서비스 ‘엔팩스(http://www.enFax.co.kr)’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엔팩스는 다우인터넷이 팩스수신용으로 미리 확보한 02-6008-xxxx 전화번호로 팩스를 보내면 엔팩스사이트에서 사진형태로 팩스를 받을 수 있는 웹기반 팩스서비스다. 엔팩스를 이용하면 송신자측에서 PC에 저장된 문서나 그림 파일을 팩스로 보내야 할 때 이를 인쇄해 다시 팩스로 보낼 필요없이 바로 팩스전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신자측에서도 팩스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 웹에서 필요한 것만 골라 프린터로 깨끗이 인쇄해볼 수 있는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제팩스는 일반팩스보다 최고 80%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해외관련업무가 많은 대기업이나 무역관련 업체 및 소호사업자가 사용할 경우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이용요금은 기본료 월 9000원에 전송료 장당 50원으로 가입월 기본료는 면제다.
한편 다우인터넷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로젝션TV·PDA를 제공하고 이용자 추천인에게 5000원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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