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개인신용정보은행 중 하나인 영국의 익스페리언사가 미래신용정보(http://www.miraecredit.co.kr)와 공동으로 다음달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인 신용관리’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기관·기업체·IT개발자 등의 실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소비자 금융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 신한은행, 제일은행 등의 사례소개와 더불어 선진국의 신용산업 추이 및 금융기관의 전략관리솔루션 동향 등 개인 신용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익스페리언사는 지난해 11월 국내 신용정보회사인 미래신용정보와 업무제휴를 맺고 신용관리를 위한 각종 솔루션과 컨설팅을 국내 금융권에 제공해왔다. 문의 (02)3451-9841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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