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텍(대표 박철우)은 최고급 데스크톱 PC 제품인 ‘명품 파워 펜티노 플래티늄’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 가운데 최고 사양의 모델은 펜티엄4 2.4㎓ 노스우드, 80Gb 시게이트 바라쿠다 HDD, 40배속 CDRW와 16배속 DVD를 장착하였으며 소비자가는 339만원이다. 명품시리즈는 CPU 1.6㎓, 1.8㎓, 2.0㎓, 2.2㎓ 등 4종류 제품으로 구성되며 케이스 전면이 거울로 장식돼 있다.
뉴텍컴퓨터는 명품시리즈 구입고객에게 전용 상담센터와 사이트를 운영하고 1대1 상담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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