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42만7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 행진을 계속했다. 반면 매각협상이 진행중인 하이닉스반도체는 1005원까지 추락, 하한가에 육박했다. 관련주들은 거래소의 미래산업과 케이씨텍이 각각 2.88%, 3.31% 오르는 강세를 보인 반면 테스텍(-4.35%)·주성엔지니어링(-2.12%)·원익(-0.47%) 등 코스닥 종목은 대부분 약세였다.
◇소재부품=대부분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실적호전 소식에 상승세를 타던 삼성전기도 전일비 2.94% 빠진 8만5700원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기초자는 9.6% 하락한 8만원, LG전선 2.81% 하락한 1만7300원으로 마감했다. PCB 업체인 대덕전자도 3.66% 내린 1만5800원, 코리아써키트는 2.61% 하락해 67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알루코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 1940원을 기록했다.
◇인터넷=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새롬기술은 전일 대비 5.86% 하락한 7390원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도 4.10% 떨어진 3만7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보안관련주는 안철수연구소만이 2.67% 상승한 4만4150원을 기록했을 뿐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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