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20만원대의 어학 학습용 DVD 플레이어<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 화면에서 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자막 처리돼 영화를 감상하면서 어학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영화 감상중에 영어 문장을 문장 단위로 반복함으로써 어려운 문장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NTSC DVD는 물론 PAL 방식으로 제작된 DVD 타이틀을 재생할 수 있으며 음악 CD와 CDR/RW 디스크에 기록된 음악파일(MP3)도 재생이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공장출고가 29만9000원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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