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거래소시장에서 KT·SK텔레콤·데이콤 등 통신서비스주들은 모두 4%대의 주가하락률을 기록했다. KT와 SK텔레콤은 전일대비 각각 4.57%, 4.09% 하락한 5만8500원, 26만95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에서 KTF·LG텔레콤·하나통신 등은 모두 3%대의 주가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도체=루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1분기 실적호전을 알린 삼성전자가 1만500원 내린 39만6000원에 마감됐다. 하이닉스반도체도 55원 떨어져 126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의 설비투자 확대라는 대형 호재에도 불구, 주성엔지니어링(-2.17%)·오성엘에스티(-2.69%)·아토(-2.84%)·원익(-1.60%) 등 관련주들은 대부분 약세였다.
◇컴퓨터=삼보컴퓨터는 HP와 컴팩 합병 승인소식에 힘입어 전날보다 300원(2.34%) 오른 1만3100원으로 마감됐다. 지난 3일 1만3000원 아래로 떨어진 후 보름 만에 다시 회복한 것이다. 반면 현주컴퓨터는 전날보다 100원(4.31%) 내려 222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멀티캡도 20원 내린 1650원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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