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자재 e마켓플레이스 파텍21이 유료화에 나선다.
파텍21(대표 김재하 http://www.partec21.com)은 18일 그동안의 거래실적과 회원사 충성도를 기반으로 상반기내 구매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유료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부 e마켓이 정보제공서비스 등에 제한적으로 유료화를 도입한 적은 있지만 전체 구매사를 대상으로 한 유료화 추진은 파텍이 처음이다.
지난달부터 유료화 작업에 나선 파텍은 현재까지 600개의 유료 회원사를 확보했으며 상반기까지는 회원수를 1500개사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통합관리시스템이 개발 완료되면 회원사들의 판매·구매, 영업관리까지를 통합관리해 유료화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하 사장은 “현재 일평균 2000개 구매기업들이 방문하는 등 업종 e마켓의 대표성을 갖춘 것이 유료화 전환의 계기”라며 “하반기에는 지불·결제시스템과 연계한 거래수수료 징수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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