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40만6000원으로 마감,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하이닉스반도체는 5원 내린 1360원으로 장을 마쳐 폭등장에서 소외됐다. 아토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미래산업(9.86%), 원익(4.55%), 주성엔지니어링(3.40%)이 일제히 상승세에 동참하는 등 관련주들도 모처럼의 동반 강세를 즐겼다.
◇소재·부품=삼성전기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및 PCB 관련주가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기는 11.95% 상승한 8만6200원을 기록했고 크린크레티브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2830원을 기록했다. 태산엘시디는 7.45% 상승한 1만100원, 우영은 9.84% 오른 9600원을 기록했다. PCB업체인 대덕GDS가 5.70% 상승한 1만6700원, 대덕전자는 2.45% 오른 1만6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컴퓨터=인텔 낭보와 CPU 가격 인하 움직임이 함께 반영되면서 삼보컴퓨터, 현주컴퓨터, 현대멀티캡 등 관련 종목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삼보컴퓨터는 전날보다 1650원(14.8%) 오른 1만2800원으로 마감됐으며 현주컴퓨터도 전날보다 9.33%나 오른 246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멀티캡도 전날보다 60원(3.64%) 오른 1710원으로 마감, 상승세에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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