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30만화소의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6만5000 색상의 STN LCD 이동전화단말기(모델명 LG-SD1020)를 다음주부터 출시한다.
cdma2000 1x용인 이 제품은 포토메일 기능이 있어 착탈식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원하는 장면을 촬영해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화질의 사진을 주고 받을 수 있다.
20∼30대를 겨냥, 고급 메탈 소재를 케이스로 채택했으며 외부 듀얼 LCD가 착신시 7가지 색상으로 교대로 깜박이고, 16화음 멜로디를 채택해 늑대 울음소리, 연예인 음성벨 등 재미있고 화려한 벨소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아바타 캐릭터를 이용해 저장하려는 상대방 전화번호에 각각의 캐릭터를 설정할 수 있는 아바타 기능과 빠르고 간편한 한글입력 방식인 ez한글채택,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컬러게임 등 정보관리와 오락적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가격은 카메라를 포함해 40만원대.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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