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콤(대표 이상문 http://www.navicom.co.kr)은 컴팩과 공동으로 PDA용 디지털카메라 ‘넥시캠’을 개발,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넥시캠은 컴팩 아이팩의 활용도를 증가시켜주는 용도로 개발됐으며 CDMA모뎀, 무선랜카드, GPS 등 각종 모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무선모뎀을 사용해 영상회의와 원격영상의 정보저장이 가능하며 45초 가량의 영상정보 저장과 무선모뎀을 통한 이미지 전송을 지원한다. 해상도는 800×600 SVGA급, 화소는 48만화소로 미국 현지가격은 199달러다.
이상문 네비콤 사장은 “일반 소비자 판매는 물론 해외 유명 기업들과 B2B 사업전개를 논의하고 있다”며 “이달부터 시작되는 미국수출과 함께 한글 소프트웨어 지원기술이 개발되는 하반기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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