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공조(대표 황한규 http://www.winia.co.kr)가 음성으로 에어컨의 작동과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대화형 제품을 내놓고 올여름 에어컨 시장공략에 나선다.
이 제품은 맞벌이 부부나 밤늦게 퇴근하는 싱글족이 외부에서 전화로 에어컨의 전원과 기능을 조정할 수 있는 디지털 홈오토메이션 기능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첨단 음성인식 시스템을 장착, 어두운 밤에도 불을 밝히지 않고 에어컨을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알루미늄 납작관 일괄 냉각방식을 사용한 SCC 실외기를 장착, 설치면적과 중량을 최소화하면서도 냉방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만도공조는 이 제품을 앞세워 올해 12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에어컨 시장에서 18만대를 판매, 1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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