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창업보육센터의 게임 개발업체 컴프로자드(대표 윤동현)는 온라인 전략보드게임 ‘체틱스(CheTics)’를 개발, 시범서비스에 나섰다.
이 게임은 체스판이나 장기판과 유사한 대전 필드에서 계급이 나뉘어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배치, 상대방과 전략·전술을 겨루는 온라인 보드게임이다. 2인 대전을 기본으로 최대 4인이 팀을 구성해 대전할 수 있고 아이템을 사용해 게임을 즐기는 가운데 두뇌개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왕·함정·대장·기사 등 10단계 계급층으로 분류되는 총 56종의 캐릭터가 지원되며, 기본적으로 높은 계급이 낮은 계급을 이길 수 있다.
게이머는 상대방 캐릭터의 계급을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캐릭터를 이동시켜 상대방 왕을 잡으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된다. 컴프로자드는 자사의 게임사이트(http://www.run2game.com)를 통해 5월말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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