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용)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와와(대표 이일순 http://www.waawaa.com)는 내달 3일까지 축구국가대표 공식후원사인 나이키스포츠와 함께 ‘축구스타 소장품 50선’ 경매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경매이벤트에는 설기현·홍명보 등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사용하고 사인한 유니폼·축구화·축구공 등이 매물로 나온다. 히딩크 감독도 자신이 입었던 유니폼에 사인을 해서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와 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한국의 설기현 선수가 함께 사인한 3개의 축구공도 행사기간 동안 경매에 부쳐진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