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5일 연초 이후 외국인이 선호했던 코스닥 일부 우량주들이 고점을 형성한 후 최근 단기 급락세를 보였으나 지난주 이후 가격 조정을 거친 종목 위주로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고 있어 재반등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정환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닥시장이 60일선(82포인트대)을 지켜낸다는 것을 전제로 최근 조정기간(3월 25일∼4월 12일)내 외국인들은 오히려 비중을 늘린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종목군으로 SK증권은 CJ39쇼핑, 하나로통신, 이루넷, 엔씨소프트, 더존디지털, 텔슨전자, 포스데이타, 한국정보통신, 옥션 등 9개를 제시했다.
이들 종목은 시장이 다시 반등 기조로 돌아선다면 외국인들의 비중확대가 기대되는데다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