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는 1분기 전년 대비 62억원 증가한 18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도 1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회사설립 후 처음으로 5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로커스는 다시 흑자경영으로 돌아서게 됐다.
1분기 매출성장은 콜센터의 신규·증설 수요 증가, 태국 기업통신사업부문의 실적 증가와 무선 인터넷(MI) 부문의 신규 매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형순 사장은 “1분기 실적 호전에 이어 2분기에는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예상하고 있다”며 “태국·중국 거점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과 아웃바운드 콜센터, 무선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WAP2.0 등 사업 실적을 감안하면 올해 경영목표인 매출 76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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