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자체 개발한 신기술 Q-PID(Quick Printer Initiating Device)를 적용한 흑백 레이저프린터 ML-1010H와 ML-1210H를 출시했다.
Q-PID 기술이란 노트북PC, 통신중계기 등에서 냉각용으로 사용되는 열전도 방식을 프린터에 적용한 것으로 프린터 내의 롤러 전면에 빠른 열전달이 가능토록 한 신기술이라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인쇄속도는 두 제품 각각 분당 12장, 10장이며 윈도에서 뿐만 아니라 맥OS와 리눅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소규모 사무실, 가정 등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두 제품의 가격은 ML-1010H 31만원, ML-1210H 35만원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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