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스윙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을수록 기량 향상에 필요한 변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90을 깨려면 그린을 향해 적절히 표적을 겨냥하는 것과 더불어 ‘핵심적 동력’ 즉, 스윙 동작의 원천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골프 스윙에서 두가지의 기본적인 핵심적 동력은 상체(가슴과 어깨)와 하체(상체의 아랫부분, 엉덩이와 다리)다. 남자들은 어깨를 이용해 핵심적 동작을 취하고 파워를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으며, 여자들은 엉덩이에 더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정상급의 골퍼들은 좀 더 역동적인 동작을 취하고 있으며, 백스윙 때는 상체를 이용해 몸을 감아주는 동작을 제어하고, 다운스윙 때는 하체로 몸을 풀어주는 동작을 제어한다. 백스윙은 어깨와 가슴으로 시작할수 있도록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이어 다운스윙은 엉덩이부터 시작해 편안한 리듬감과 뛰어난 균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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