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역 B2B e마켓플레이스 EC21(대표 권태경 http://www.ec21.com)이 사이트 전면 개편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개편에서 EC21은 검색기능을 대폭 강화해 42만건의 수출입오퍼와 12만건의 상품카탈로그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분류 체계는 글로벌네트워크인 미트월드트레이드(meet world trade) 분류를 적용, 3단계 800여개 상품군으로 세분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미국, 중국, 태국 등 국가별 파트너와의 원활한 연계를 도모했다.
또 국내 및 해외 무역업체가 온라인상에서 스스로 자사의 상품홍보 홈페이지를 만드는 기능인 ‘사이트빌더’를 대폭 개편해 30여 가지 유형의 모델 템플릿을 통해 다양한 구성이 가능토록 했다.
권태경 사장은 “이번 개편은 해외 글로벌 e마켓과의 본격적인 경쟁, 유료화에 대비한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의 정확성, 이용자의 차별화 등 기능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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