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이 10일 메릴린치가 2대주주로 부상함에 따라 이날 큰 폭의 하락조정장세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보였다.
메릴린치는 이날 공시를 통해 투자목적으로 지난 3일 장외에서 다음의 보통주 183만9000주를 주당 4만3562원에 매입, 지분 13.7%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힘입어 이날 다음의 주가는 750원(1.87%) 오른 4만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다음은 이재웅 사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26.1%며 메릴린치는 이번 장외매입으로 2대주주가 됐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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