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대표 이기철 http://www.sharp-korea.co.kr)가 30인치 블랙 TFT LCD TV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샤프전자는 신제품이 ‘블랙 TFT LCD’를 사용, 브라운관 TV와 같은 주사선이 없기 때문에 눈이 피로하지 않고, 좌우 상하 160도의 시야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디지털방송 및 DVD, VCR, LD플레이어, 케이블 TV 등과 연결해 고화질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입력단자가 내장돼 있고 NTSC, PAL, SECAM 등 세계 각국의 컬러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방식을 채택했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샤프전자는 이번 제품 출시로 현재 판매중인 소형 10인치에서 15인치, 20인치, 30인치까지 LCD TV 판매라인을 갖추게 됐다. 소비자 가격은 850만원대로 책정됐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사진; 샤프전자가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30인치 LC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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