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사무국장 염기석)은 5월 개최 예정인 게임전문전시회 E3의 한국공동관에 참가하는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참가가 결정된 업체는 △시노조익·가이아엔터테인먼트 등 온라인게임업체 9개사 △키드앤키드닷컴·아이디즘 등 PC게임업체 8개사 △게임파크·게임빌 등 휴대형게임기업체 3개사 △비젼테크시스템·데코스인터랙티브 등 아케이드게임업체 2개사 등 총 22개사다.
E3는 미국 IDSA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전문 전시회로 지난해 전세계 366개 업체들이 1700여개의 게임을 출품했으며 100여개국에서 6만여명이 전시회를 참관했다. 국내에서는 34개 업체가 참가해 1억540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었다.
개발원의 염기석 사무국장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했다”면서 “홍보 및 프로모션물의 제작과 배포를 통해 올해도 2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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