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시장의 하락세로 대부분의 종목이 동반 하락했다. 특히 전자상거래주의 하락폭이 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6.68% 떨어진 4만2600원, 옥션과 인터파크도 각각 7.89%, 5.79% 하락한 2만7450원, 3420원을 기록했다.
보안 관련주도 이니텍이 하한가까지 추락하는 등 하락 분위기가 이어졌다.
◇소재 및 부품=그동안 상승세를 타던 휴대폰 부품업체와 LCD부품업체가 대세에 밀려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피앤텔이 가격제한폭까지 하락, 1만1900원을 기록했고 인탑스, 유일전자, 자화전자, 한국트로닉스도 각각 6.17%, 5.60%, 2.86%, 0.43% 내려 2만6600원, 3만2000원, 1만5300원, 9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CD부품업체인 우영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9500원을 기록했고 삼성전기, 태산엘시디, 파인디앤씨 등도 각각 3.61%, 6,80%, 8.40% 내려 7만4700원, 9600원, 2만8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컴퓨터=삼보컴퓨터의 폭락(13.46%)과 함께 현주컴퓨터, 현대멀티캡도 덩달아 내렸다. 현주컴퓨터는 전날까지 3거래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130원(4.58%) 내린 271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멀티캡도 전날 반짝 올랐던 주가를 다시 180원(9.57%) 끌어내리며 1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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