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e컨설팅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오는 2005년까지 주요 지역별로 대학 및 유관기관·컨설팅업체 등으로 100개 정보화 혁신 컨소시엄을 구성, 8000개 중소기업에 e컨설팅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중기청은 올해 시범적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30개 컨소시엄에 1000여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개별 컨소시엄은 30여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이나 과제별 프로젝트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중기청은 4일 이번 사업과 관련해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대학 및 유관기관·정보화 컨설팅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 (042)481-4400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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