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이 기업보안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취약점 점검서비스 ‘헬스체크(Health Check)’를 1일 출시했다.
이 ‘헬스체크’는 지난해 데이콤이 보안솔루션업체들과 결성한 데이콤 정보보호그룹(데이콤ISG)을 통해 제공하며, 최소 100만원(서버 10대, 네트워크 점검 기준)에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상 취약점을 점검하고 대책까지 수립하는 서비스다. ‘헬스체크’는 데이콤ISG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기업보안진단닥터’가 직접 방문해 보안취약점을 점검하고 그 결과와 대책을 설명해줘 별도의 전문인력이 없는 기업도 보안대책 수립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데이콤ISG는 방문서비스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기업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원격 네트워크 점검서비스’와 취약점 점검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구축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콤ISG측은 그동안 보안취약점 점검은 최소 수천만원대에 달하는 보안컨설팅의 일환으로 제공되거나 각 기업이 1000만원 이상의 취약점 점검 솔루션을 구입해 직접 실행하는 경우에만 가능했으며 직접 실시하는 경우에는 결과분석을 위한 전문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데이콤 정보보호사업팀 김태균 팀장은 “저렴한 월 이용요금으로 인터넷을 통해 정기적으로 네트워크나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형태의 서비스도 시범기간을 거쳐 다음달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콤은 이번 헬스체크 서비스 출시에 맞춰 이달 한달간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데이콤ISG 홈페이지(http://www.dacomisg.co.kr)를 방문해 등록절차를 거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10고객을 추첨, 무료로 ‘원격네트워크 점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사진; 데이콤이 1일 출시한 취약점검서비스 ‘헬스체크’를 통해 파견된 보안전문가 ‘기업보안진단닥터’가 기업 네트워크와 시스템 보안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와 대책을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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