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대표 백기웅)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조합 모집에 나선다.
과학기술부의 MOST 6호 투자조합 업무집행원으로 선정된 KTB네트워크는 전체 펀드 300억원 중 100억원에 대한 일반인 공모를 실시키로 했다.
조합운영기간은 5년으로, 이익 발생시에는 매년 배당을 실시해 조기 수익 실현이 가능토록 했으며 손실 발생시에도 KTB네트워크가 자사 출자금액의 20%까지 우선 부담함으로써 일반조합원의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MOST 6호 투자조합은 현재 과기부가 100억원, 업무집행조합원인 KTB네트워크가 100억원을 출자키로 했으며 일반법인 및 개인투자자는 최소 1억원 이상(1억원 단위로 증액 가능) 출자가 가능하다.
KTB네트워크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동안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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