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식옵션 거래량이 삼성전자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도입 이래 가장 많았다.
22일 개별주식옵션은 모두 3627계약을 기록해 직전 최고치인 1월 말 1212계약을 넘어섰다. 삼성전자가 3만6000계약으로 가장 많았고 SK텔레콤 15계약, KT와 국민은행은 각각 4계약, 한국전력은 3계약, 포항제철은 1계약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개별옵션 가운데서도 외국인들은 27만5000원짜리 풋옵션을 집중적으로 사들여 2944계약이 체결됐다.
이에 대해 증시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삼성전자의 추가하락에 대비에 풋옵션을 매수했을 수도 있지만 추가상승에 대비해 현물은 들고 27만5000원짜리 풋옵션 프리미엄은 포기하는 헤지전략일 가능성도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선물시장은 장 막판 급등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3일째 이어갔다. 최근 월물인 3월물은 장중 한때 96.4로 떨어졌지만 개인매수세로 막판 반등에 성공해 전날보다 0.15포인트(0.15%) 상승한 99.10으로 마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4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5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6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7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8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
9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10
中 1위 리파이어, 韓 수소버스 시장 첫 진입…연료전지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