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각계 엔지니어 출신들의 모임인 한국엔지니어클럽(회장 오명)은 21일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국화룸에서 9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 조찬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이 ‘이동통신 발달사 및 산업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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