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한컴산·회장 은덕환)는 21일 오후 1시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정부의 ‘재등급분류 미필게임물 사용불가 처분’에 대한 항의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은덕환 한컴산 회장은 “재등급분류 미필게임물 중 겔러그, 너구리, 보글보글 등 ‘전체이용가’로 심의가 날 수 있는 게임물이 전체의 70%에 이른다”면서 “이들 게임물에 대해 법규정 변경에 따른 재등급분류 미필로 사용불가 판정을 내린 정부의 태도를 납득할 수 없다”며 비난했다.
은 회장은 또 “이들 게임물에 대해 게임장 업주들이 복잡한 서류를 첨부해 재등급분류 신청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직권 심의를 통해 이들 게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
10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