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디지털영상장치 전문업체인 3R(대표 장성익)와 제휴를 맺고 무선인터넷 아바타 댄스게임인 ‘파라파댄스’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라파댄스’는 16화음과 4그레이 및 256컬러 영상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게임. SK텔레콤 관계자는 “이 게임은 DDR의 리듬맞추기 게임에서 탈피, 등장 캐릭터가 게임진행에 따라 춤을 추는 게임으로 폰 특성에 맞는 편리한 키 조작구현으로 휴대폰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택한 곡을 게임과 함께 즐기는 동시에 나만의 휴대폰 벨 소리로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캐릭터 다운로드 기능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SK텔레콤과 3R는 파라파댄스 외에도 격투 게임인 ‘스커트 파이터’를 동시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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