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가 웹캐스팅 서비스 사업에 적극 나선다.
야후코리아는 최근 국내 인터넷 환경이 멀티미디어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웹캐스팅 서비스를 연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주요 수익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후코리아는 이를 위해 세미나·콘퍼런스·기업설명회·신제품 발표회 등의 행사를 중계하거나 프로모션해주던 기존 웹캐스팅 사업을 B2B 사업과 일반 네티즌 대상의 B2C 사업 및 인터넷 방송을 활용한 동영상 광고 등 3가지 방향으로 확대해 전개할 예정이다.
기업대상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우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기업설명회·사내교육 등을 인터넷 방송으로 구현해주는 ‘기업서비스(Corporate Enterprise Service)’를 마련하고, 특정한 중계가 아니더라도 고객사가 동영상물만 제공하면 이를 토대로 프로모션해주는 ‘비즈니스 채널(http://kr.broadcast.yahoo.com)’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이달중 영화와 애니매이션 콘텐츠로 구성된 ‘야후! 상영관’을 유료 서비스로 오픈, 다양한 프리미엄 동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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